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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영덕울진인터넷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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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지역 인터넷뉴스/신문 영덕울진인터넷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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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영덕군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title>
<link><![CDATA[http://ydinews.co.kr/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24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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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영덕군의회는 22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영덕군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영덕군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당선인 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당선 의원 및 직원 소개, 지방의회 운영 체계, 향후 의사일정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선인들은 제10대 의회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군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영덕군의회는 비례대표를 포함해 총 7명으로, 5선 1명, 재선 2명, 초선 4명으로 구성됐으며 의원들의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이다.  한편 제10대 영덕군의회는 오는 7월 6일 오전 10시 제324회 임시회를 개회해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하고 오후 2시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5:28:12 +0900</pubDate>
<category>정치의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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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영덕군수 조주홍 당선인]]></title>
<link><![CDATA[http://ydinews.co.kr/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24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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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민선9기 군수직인수위원회(인수위원장:이안국)는 조주홍 당선인의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고 주요 현안 사업과 산불피해 복구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영덕군의 미래 발전 전략과 군정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에 인수위는 군민의 희망을 담은 새로운 군정 비전을 조주홍 당선인의 선거 슬로건이었던「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제시하고 아울러 지방경영 성공시대, 먹고 사는 확실한 변화를 위해 5대 목표로 ①기업이 오고 돈이 도는 활기찬 경제 영덕 ②아파도 걱정없는 안전 영덕 ③사람이 오고 풍성한 먹거리, 편리한 교통 영덕 ④옆집 친구 같은 화합소통 영덕 ⑤군민에 진심을 다하는 세일즈 경영 군정 등을 선정해 검토하고 있다.  특히 인수위는 최근 영덕이 12조 원 규모의 원전 2기 건설이 확정됨에 이를 통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산업기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영덕이 국가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를 맞이한 만큼 이를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으로 연결하는 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인수위는 원전 건설이 단순한 발전시설 설치를 넘어 영덕 미래의 100년을 책임질 성장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원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를 바탕으로 AI데이터센터 유치, 육상 및 해상 풍력산업 육성, RE100 기반 친환경 사업 단지 조성 등을 연계 추진해 영덕을 대한민국 동해안 에너지 산업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활용한 AI데이터센터 유치는 첨단산업 생태계조성과 기업 투자의 핵심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육해상 풍력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함께 육성해 미래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계획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좋은 일자리와 정주여건이 마련되면 수도권과 대도시로 떠난 청년들이 다시 돌아 오고 외부인재와 기업도 영덕으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주홍 당선인은 영덕은 지금 역사적인 변화의 출발선에 서 있다 며 12조 원 규모의 원전 2기 건설을 계기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돌아 오는 영덕, 기업이 찾아 오는 영덕, 군민 모두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영덕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수위는 업무보고와 정책 제안들과 새로운 시대에 맞는 조직의 개편 등을 통해 민선9기 군정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미래 성장전략을 담은 정책과제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1:32:29 +0900</pubDate>
<category>정치의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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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 해비다트.서경덕, 625 참전용사 주거환경개선]]></title>
<link><![CDATA[http://ydinews.co.kr/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24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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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625참전용사 평균 연령이 90세인 가운데 먼저 권중근, 정태설 유공자의 집을 개선해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며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십시일반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영웅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금자리를 개선해 드리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전쟁의 포화 속에서 나라를 지킨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특별한 굿즈를 준비했다.  서 교수는 최근 국민 티셔츠로 불리는 로카 티셔츠에 리멤버 1950-1953을 팔 부분에 인쇄한 의미있는 굿즈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티셔츠는 실제로 군 부대에 납품하는 정품 로카 티셔츠를 제작하는 업체와 함께 작업했다.  그는 월 1만원 이상의 정기후원을 신청하면 한정판 로카 티셔츠를 전해드릴 예정이라며 전했다.  아울러 영웅의 집 캠페인 홍보대사로써 고령의 625참전용사들의 현 상황을 널리 알리고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1:29:24 +0900</pubDate>
<category>사회단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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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영덕군 관계기관 합동 식중독발생 대응 모의훈련실시]]></title>
<link><![CDATA[http://ydinews.co.kr/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24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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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영덕군은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처와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9일 식중독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내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특히 최초 신고 접수부터 관계기관 최종회의까지의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에 식중독 발생 상황 메시지 전파와 식품행정통합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보고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합동 조사반의 현장 역학조사 착수 △관계기관 대책 회의 소집 △유증상자 대상 설문조사 △조리 종사자와 조리식품 및 식수 등에 대한 인체환경 검체 채취 △조리시설 위생 점검 등 완벽한 원인 규명 절차를 진행했다.  영덕군은 이러한 과정들을 종합해 관계기관과 최종회의를 열어 현장 조사 결과를 공유했으며, 유사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상시 연락 체계를 공고히 다진 끝에 이번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식중독은 초기 확산 차단과 정확한 원인 규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의훈련을 통해 다져진 대응 능력과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1:27:08 +0900</pubDate>
<category>영덕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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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영덕 문화원 선비 아카데미특강법회]]></title>
<link><![CDATA[http://ydinews.co.kr/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24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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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완주가( 翫珠歌) 신령한 이 구슬 지극히 영롱하여 그 자체는 항하사 세계를 둘러싸 안팎이 비었는데 사람마다 푸대 속에 당당히 들어 있어서 언제나 가지고 놀아도 끝이 없구나 這靈珠極玲瓏 體徧河沙內外空 人人帒裏堂堂有 弄去弄來弄莫窮  마니 구슬이라고도 하고 신령한 구슬이라고도 하니 이름과 모양은 아무리 많아도 자체는 다르지 않네 세계마다 티끌마다 분명하며 밝은 달이 가을 강에 가득한 듯하여라 或摩尼或靈珠 名相雖多體不殊 刹刹塵塵明了了 還如朗月滿江秋  위의 게송은 700여 년 나옹왕사께서 남기신 삼수가(三首歌) 중 완주가( 翫珠歌) 첫 머리에 나오는 게송이다. 일명 영주가(靈珠歌)로도 부르며 7언 기조 60구이다. 「백납가(百衲歌)」「고루가(枯髏歌)」와 함께 나옹삼가(懶翁三歌)로 일컬어졌으며, 『나옹화상가송(懶翁和尙歌頌)』에 함께 수록되어 전한다. 후대에 불광산(佛光山) 대원암(大源庵)의 비구 법장(法藏)이 이들 세 곡을 고쳐서 『보제존자삼종가(普濟尊者三種歌)』로 내놓았는데, 이 때 「완주가」는 300구로 늘려졌다. 이 게송은 염주(念珠)를 자성(自性)에 비유하여 그 기용(機用)을 말하고, 그 공덕을 예찬하였다.  나옹왕사 열반 651주년을 앞두고 지난 6월 16일 이완섭 사무국장님의 인연으로 영덕문화원에서 주관 매주 화요일 경북 선비 아카데미 인문화 강좌에 초청 받아 지역의 고려말 고승이신 나옹왕사를 선양(宣揚)하면서 2시간에 걸쳐 특강 법회를 열었다. 소승이 2008년 7월 31일 영덕군에서 나옹왕사 기념사업회의 비영리 법인단체를 구성하면서 고려말 고승 공민왕의 스승이신 나옹왕사께서 이 곳 덕 높은 길지(吉地) 영덕태생임을 알게 되었다. 후학으로서 정진하여 나옹왕사의 깨달음과 중생교화 원력행을 본받고 선양(宣揚)하기 위해 한국불교의 역사관과 『한국불교전서』의 「나옹록」에서 드러난 행장(行狀)이나 어록을 통하여 그 분의 사상과 업적, 수행체계를 통하여 전법도생(傳法度生) 크신 역사를 깨닫게 되었다.  이후 나옹왕사의 출가 서원이신 초출삼계(超出三界) 이익중생(利益衆生)의 원력행에 부합(符合)하고자 나옹왕사의 깨달음을 통한 대중교화의 큰 발자취를 계승 발전 유지시키고, 나옹왕사의 현창사업(顯彰事業)에 일심동행 함께하고자 기념사업회에 소승도 위원으로 위촉되어 지속적으로 발심하여 나옹왕사께서 창건, 중창하고 수행 정진하신 전국의 사찰들을 불적 답사하여 학문적인 접근과 아울러 출가 정신으로 돌아가 수행자의 본분사를 다시금 서원(誓願)을 세우게 되었다.  나옹왕사의 출가 서원이신 이익중생의 원력행을 언급해 보면, 현재 한국의 모든 사찰에서는 조석으로 부처님 전에 일체중생의 세간의 복락과 출세간의 무루의 복락의 동체대비심(同體大悲心)발원하며 나옹왕사께서 쓰신 행선축원(行禪祝願) 『한국불교전서』권6,「나옹화상가송」p.746. 을 합송 올리고 있다. 나옹왕사께서 지으신 행선축원으로 새벽의 하루를 자비심으로 시작하며 또한 불가(佛家) 모든 사찰 불사 회향에 증명법사로 삼화상(지공,나옹,무학)을 모시고 의식을 봉행하고 있다.  또한 중생구제의 서원(誓願)으로서 덧없는 인생을 경계하며, 세상 잡사를 잊고 탐욕을 벗어나 불보살님께 귀의하여 노는 입에 염불하여 서방정토를 구하라는 나옹화상 승원가를 비롯한 나옹화상가삼수(懶翁和尙歌三首) (완주가,백납가,고루가) 『한국불교전서』권6,「나옹화상가송」p.730. 를 지어 인생의 무상함을 알고 참된 깨달음의 길로 인도하였다.  아울러 상근기 대중을 위하여 선불장(選佛場)에 이르는 지름길을 제시한 참선수행에 관한 열 가지 공부 방법(공부십절목) 『한국불교전서』권6,「나옹화상가송」p.722. 을 일러 주고 있다. 불교 수행에 있어서 깨달음에 이르는 크게는 두 길이 있다. 자력의 길과 타력의 길이다. 자력은 수행자가 스스로 계율과 선정, 지혜를 닦아 가는 길이요, 타력은 불보살의 자비 원력에 의지하여 구원에 이르는 길이다. 위와 같이 자력수행의 길과 타력수행의 두 길을 자신의 근기에 맞게 제시하고 있다.  한반도에 불교가 고구려 소수림왕 2년(372) 유입되어 석가모니 화신으로 두 분을 들고 있다. 한 분은 조선 명종17년(1562)에 전라도 만경현 불거촌(萬頃縣 佛居村)에서 태어나서 임진왜란 거쳐 인조 11년(1633)에 72세로 입적한 진묵대사가 있으며, 한 분은 영덕 창수 불미골에서 태어난 나옹왕사(13201376)이다.  나옹왕사께서는 고려 말을 대표하는 삼화상(三和尙)으로 불교계를 대표한 승려로서 태고보우(13011382), 백운경한(12991374)과 함께 새로운 선풍(禪風)을 진작시킨 분이다. 위와 같이 나옹왕사께서 출가 이후 전 생애에 걸쳐 출가 서원과 같이 위로는 깨달음을 구하여 지공선과 임제선을 닦고 아래로는 중생구제의 원력행으로서 교학과 정토신앙을 함께 수행하고 대중을 교화하는 방편을 간략하게 살펴보았다.  여기서는 내용이 방대하여 영덕군 창수면 반송정 옆에 있는 사적비를 근찬(謹撰)하신 나옹왕사의 제자 각굉(覺宏)이 남기고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大韓佛敎曹溪宗總務院長)을 역임하신 가산(伽山) 지관(智冠)의 글을 옮겨 요약하였다. 금번 영덕문화원 주관 선비 아카데미의 특강법회에 나옹왕사 열반 651주년을 맞아 왕사의 사적비 행장을 싣고자 한다.  2. 나옹의 행장 애민호국중흥불교나옹당혜근선각왕사비명 사적비는 영덕 창수면 반송정에 위치함  (愛民護國中興佛敎懶翁堂慧懃禪覺王師碑銘)  애민호국(愛民護國)으로 중생구제(衆生救濟)에 앞장섰던 나옹왕사(懶翁王師)의 전적(傳跡)에 대(對)해서는 문인각굉(門人覺宏)의 기록(記錄)한 행장(行狀)과 이색(李穡)이 찬(撰)한 양주(楊州)회암사(檜巖寺) 선각왕사비(禪覺王師碑)와 여주(驪州) 신륵사(神勒寺) 보제사리석종기(普濟舍利石鐘記) 보제존자탑지석(普濟尊者塔誌石) 금강산(金剛山) 정양사(正陽寺) 삼한(三韓) 나옹명(懶翁銘) 부도(浮屠) 나옹화상어록(懶翁和尙語錄) 등(等)에 자세(仔細) 전(傳)하고 있으므로 이 비(碑)에서는 중복(重複)을 피(避)하여 왕사(王師)의 애민호국(愛民護國)과 불교중흥(佛敎中興) 및 해외(海外)에서 국위(國威)를 선양(宣揚)하신 행적(行蹟)의 요해(要該)만을 기록하고자 한다. 나무에는 뿌리가 있고 물에는 연원(淵源)이 있으며 사건(事件)에는 원인(原因)이 있듯이 인간(人間)에게도 조종(祖宗)이 있다. 위민(爲民)선도(先導)를 실천(實踐)하신 공동(共同)사회(社會)선지식(善知識)의 행장(行狀)을 밝혀 우리들이 살아가는 거울로 삼고자 이 비(碑)를 세운다. 왕사(王師)의 휘(諱)는 혜근(慧懃) 호(號)는 나옹(懶翁) 구명(舊名)은 원혜(元慧) 실호(實號)는 강월헌(江月軒) 속성(俗姓)은 아씨(牙氏)아버지의 휘(諱)는 서구(瑞具) 어머니는 정씨(鄭氏)부인(夫人)이니 영산군(靈山郡)출신이시다. 1371년 8월26일 공민왕(恭愍王)이 왕사(王師)로 책봉(冊封)하고 대조계종사선교도총섭근수(大曹溪宗師禪敎都摠攝勤修) 본지중흥조풍복국우세(本智重興祖風福國祐世) 보제존자(普濟尊者)라는 찬호(撰號)를 올렸고 입적(入寂)한 후 우왕(禑王)이 시호(諡號)를 선각(禪覺)이라 추증(追贈)하였다. 어느 날 어머니 꿈에 금색(金色) 새매가 날아와 오색(五色)이 영롱(玲瓏)한 알을 떨어뜨려 품속으로 들어오는 태몽(胎夢)을 꾼 다음 임신(妊娠)하여 1320년 1월15일 경상북도(慶尙北道) 영덕군(盈德郡) 창수면(蒼水面)가산리(佳山里) 불암곡(佛巖谷)인근(隣近)에 작소(鵲沼) 또는 작연(鵲淵)에서 탄생(誕生)하였다. 20세 되던 해 서당(書堂)에서 공부(工夫)하던 동학(同學)친구(親舊)의 죽음을 계기(契機)로 부모(父母)의 반대를 무릅쓰고 문경(聞慶) 대승사(大乘寺) 묘적암(妙寂庵)에서 당대(當代) 명필(名筆)인 요연선사(了然禪師)를 은사(恩師)로 출가(出家)한 스님은 양가(兩家)의 홍은(鴻恩)을 보답(報答)코자 철저(徹底)히 수행(修行)하며 대원(大願)을 세워 삼보전(三寶殿)에 발원문(發願文)을 지었고 지공(指空)으로부터 받은 문수최상승무생계법(文殊最上乘無生戒法)에 따른 육대서원(六大誓願)을 세웠으니 첫째는 모든 중생(衆生)과 함께 성불(成佛)하지 않으면 나 또한 정각(正覺)에 오르지 않을 것이며 둘째는 일체중생(一切衆生)이 겪을 모든 고통(苦痛)을 내가 대신 받을 것이며 셋째는 모든 중생(衆生) 의 혼매(昏昧)함을 지혜(智慧)로 바꾸어 줄것이며 넷째는 일체중생이 겪을 재난(災難)을 안온(安穩)으로 바꾸어 줄 것이며 다섯째는 모든 중생(衆生)의 탐진치(貪瞋痴) 삼독(三毒)을 계정혜(戒定慧)삼학(三學)으로 바꾸어 줄 것이며 여섯째는 모든 중생(衆生) 이 나와 함께 무상정각(無上正覺)에 이르도록 하여 주소서라고 발원(發願)하였다. 1344년부터 4년간의 정진(精進) 끝에 크게 깨달음을 증득(證得)하였고 1348년 구법차(求法次) 중국(中國)으로 가서 북경시(北京市) 선무구(宣武區) 법원사(法源寺)에서 지공화상(指空和尙)을 친견(親見)하였다. 지공(指空)이 묻되 어디서 왔는가 고려(高麗)에서 왔습니다. 배를 타고 왔는가. 아니면 신통(神通)으로 왔는가. 신통(神通)으로 왔습니다. 그렇다면 그 신통(神通)을 나에게 보여 줄 수 있겠는가. 왕사(王師)께서 지공(指空)의 앞으로 나아가 합장(合掌)하고 섰다. 지공(指空)이 또 묻기를 네가 고려(高麗)로부터 왔다하니 동해(東海)의 어느 쪽에서 보아야 한눈으로 고려(高麗)를 볼 수 있겠는가. 스님께서 아직 보시지도 않았거늘 어찌 경지(境地)를 알 수 있겠습니까. 누가 너로 하여금 이곳으로 오게 하였는가. 제 스스로 왔습니다. 무엇하러 왔는가. 고려불교(高麗佛敎)와 민생(民生)을 위해서 왔습니다. 하니 지공(指空)왈 여금(如今)여시(如是)하니 오역여시(吾亦如是)라 인가(認可)하고 곧 대중(大衆)에 참여(參與)시켰다. 1350년 8월 항주(杭州)정자사(淨慈寺)로 가서 평산처림선사(平山處林禪師)로부터 다시 인가(認可)받고 수법제자(修法弟子)가 된 후 보타락가산(普陀洛伽山)을 거쳐 아육왕사(阿育王寺)에서 오광장로(悟光長老)를 명주(明州)에서 무상(無相)과 고목화상(枯木和尙)을 1352년에 무주(婺州) 복룡산(伏龍山)에서 천암화상(千巖和尙)을 송강(松江)에서 요당(了堂)과 박암화상(泊巖和尙)등 제방(諸方)의 선지식(善知識)을 두루 친견(親見)한 후(後) 1352년 10월15일 원나라 순제(順帝)의 명(命)으로 원도(元都)의 광제사(廣濟寺)에서 개당설법(開堂說法)을 가졌다. 1358년 봄에 귀국(歸國)한 후 오대산(五臺山)과 한성(漢城)에서 1361년 신광사(神光寺) 구월산(九月山) 용문산(龍門山) 원적산(元積山) 1366년에는 금강산(金剛山)1367년에는 청평사(淸平寺)에서 1369년에는 다시 오대산(五臺山)에 주석(住錫)하였다. 1370년 봄 회암사(檜巖寺)에서 수법사(受法師)인 지공화상(指空和尙)의 사리(舍利)를 전(傳)해 받았다. 그 해 4월15일 광명사(廣明寺) 하안거(夏安居)에 참여(參與)하였으며 같은 해 9월 국가(國家)에서 시행(施行)하는 공부선(功夫選)을 주관(主管)하였고 1371년 8월28일 회암사(檜巖寺)를 떠나 9월27일 순천(順天) 송광사(松廣寺)에 도착(到着)하여 주석(住錫)하던 중 1372년 가을 홀연(忽然)히 너의 나라 삼산양수지간(三山兩水之間)에 절을 지으면 불법(佛法)이 대흥(大興)하리라는 지공(指空)의 지시(指示)를 회상(回想)하고는 회암사(檜巖寺)의 주지(住持)가 되어 지공(指空)의 사리탑비(舍利塔碑)를 세우고 중창불사(重創佛事)를 하였다. 1375년 9월 우왕(禑王)의 즉위(卽位)와 함께 왕사직(王師職)을 사퇴(辭退)하였으나 왕은 즉시(卽時) 직인(職印)과 함께 반려(返戾)하였다. 1376년 4월15일 회암사(檜巖寺) 중창(重創)불사(佛事)의 낙성법회(落成法會)를 마치고는 다시 사퇴서(辭退書)를 상달(上達)하였다. 그 이후(以後)로는 더욱 왕사(王師)의 도덕(道德)을 흠모(欽慕)하여 서울을 비롯한 제방(諸方)의 신남(信男)신녀(信女)가 회암사(檜巖寺)로 구름처럼 모여 들었다. 불교(佛敎)가 흥성(興盛)하는 대회상(大會上)을 시기(猜忌)한 유생(儒生)의 무리중 사헌부(司憲府) 대간(臺諫)이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位置)한 회암사(檜巖寺)에 불자(佛子)들의 왕래(往來)가 계속(繼續)되어 분별(分別)없는 맹신(盲信)으로 가업(家業)을 폐(廢)할 지경(地境)에 이를까 두렵다하여 이 기회(期會)에 나옹화상(懶翁和尙)에 신도(信徒)들의 접촉(接觸)을 금(禁)할 것을 주청(奏請)하였다. 마침내 교지(敎旨)를 내려 멀리 떨어진 밀양(密陽) 영원사(塋原寺)로 이석(移錫)케하여 호송관(護送官)탁첨(卓檐)으로 하여금 배로 호송(護送)하던 중 피로(疲勞)를 빙자(憑藉)하여 며칠 쉬어가기를 청(請)하여ㅓ 신륵사(神勒寺)에 잠시(暫時) 머물게 되었다. 1376년 5월15일 진시(辰時) 가사장삼(袈裟長衫)을 갈아 입고 불전(佛前)에 향(香)을 피운 후 여주(驪州)군수(郡守)와 대중(大衆)을 불러 앉히고 왕사직인(王師職印)을 군수(郡守)에거 전(傳)한 다음 혜명호지(慧命護持)와 애민호국(愛民護國) 그리고 출가초지(出家初志)를 잊지 말고 부치런히 정진(精進)하라고 부촉(咐囑)한 다음 조용히 입적(入寂)하시니 세수(世壽)57세요 법랍(法臘)은 삼십팔하(三十八夏)였다. 입적(入寂)하실 때 오색(五色)서광(瑞光)이 산정(山頂)을 덮었고 왕(王)이 하사(下賜)하여 스님이 타고 다녔던 백마(白馬)는 3일전부터 먹지 않고 슬피울었다고 전(傳)한다. 다비(茶毘)한 후 화장장(火葬場)에서 치아(齒牙)와 정골(頂骨) 및 사리(舍利)155과와 기도(祈禱) 끝에 다비장(茶毘場)백보경내(百步境內)의 나뭇가지와 암상(巖上)에서 분신사리(分身舍利)558과를 수습(收拾)하여 사리탑(舍利塔)은 회암사(檜巖寺)에 치아(齒牙) 및 정골(頂骨)은 신륵사(神勒寺)에 각각(各各)봉안(奉安)하였다. 왕사(王師)의 입적(入寂) 후 632년을 맞이하여 장육사(莊陸寺)를 비롯한 왕사(王師)의 유적지(遺蹟地)와 사상(思想)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기념사업회(記念事業會)가 발족(發足)되고 즈음에 왕사(王師)께서 애민(愛民)호국(護國)하신 큰 덕(德)을 기리고자 김병목(金炳睦)영덕군수(盈德郡守)의 발의(發意)와 김관용(金寬容) 경북지사(慶北知事)의 후원(後援)으로 사부대중(四部大衆)의 뜻을 모아 왕사(王師)께서 출가시(出家時)지팡이를 꽂아 두었다고 전(傳)해 오는 반송정(盤松亭)에 이 비(碑)를 세우게 되었다. 왕사(王師) 행적(行蹟)의 요해(要解)만을 이상(以上)과 같이 약술(略述)하고 다음과 같이 명(銘)하는 바이다. 명왈(銘曰)  애민흥불(愛民興佛) 원력(願力)으로 다겁수행(多劫修行) 공덕(功德)닦아 대해(大海)같은 서원(誓願)으로 영해(寧海)땅에 탄생(誕生)할 때 금색(金色)새매 알을 주는 태몽(胎夢)으로 탁태(托胎)할세. 아서구(牙瑞具)를 아버지로 정부인(鄭夫人)을 모친(母親)삼다 사서삼경(四書三經) 통달(通達)하여 경세지략(經世智略) 탁월(卓越)한들, 슬프도다 나의 친구 요사(夭死)함을 어이할꼬 생사일편(生死一片) 부운기(浮雲起)요 사야일편(死也一片) 부운멸(浮雲滅)일세. 출가시(出家時)에 부모만류(父母挽留)뿌리치고 떠나갔다 사불산(四佛山)의 묘적암(妙寂庵)서 요연선사(了然禪師) 은사(恩師)삼고, 삭발염의(削髮染衣) 득도(得道)한후 여구두연(如求頭燃) 정진(精進)하다 구법중국(求法中國) 법원사(法源寺)서 지공화상(指空和尙) 친견(親見)하고, 축착합착(築著磕著) 줄탁동시(踤琢同時) 확철대오(廓徹大悟)하신 후에 지공화상(指空和尙) 인가(認可)하되 여금여시(汝今如是) 오역여시(吾亦如是) 나옹답왈(懶翁答曰) 미즉중생(迷則衆生) 오즉진찰(悟則塵刹) 본자법신(本自法身) 평산처럼(平山處林) 갱인(更印)하되 수법인연(受法因緣) 맺으시고, 문수보살(文殊菩薩) 무생계(無生戒)를 왕사(王師)께서 계승(繼承)하다. 상구보리(上求菩提) 선교겸수(禪敎兼修) 육대원(六大願)을 돈발(頓發)하니, 일체중생(一切衆生) 공성불도(共成佛道) 일체중생(一切衆生) 고보대수(苦報代受) 일체중생(一切衆生) 지혜명달(智慧明達) 일체중생(一切衆生) 왕생극락(往生極樂) 일체중생(一切衆生) 삼학구족(三學具足) 일체중생(一切衆生) 동성정각(同成正覺) 광제사(廣濟寺)서 개당(開堂)하곤 구법(求法)길을 회향(廻向)하고, 전법(傳法)위해 귀국(歸國)하여 공민광(恭愍王)의 왕사(王師)되어 공부선(功夫選)을 주관(主官)하고 애민호불(愛民頀佛) 잊지 않다.  세수오칠(世壽五七) 법랍삼팔(法臘三八) 왕사직(王師職)을 사임(辭任)하고 대중(大衆)에게 부촉(咐囑)한 후 가부(跏趺)하고 입적(入寂)하니, 왕사백마(王師白馬) 절사비곡(絶嗣悲哭) 오색서운(五色瑞雲) 산정(山頂)덮다.  회암사(檜巖寺)에 사리탑(舍利塔)을 신륵사(神勒寺)엔 정골봉안(頂骨奉安), 왕사적후(王師寂後) 632년(六三二年) 평화(平和)적인 남북통일(南北統一) 하루속히 이루도록 해마중의 영덕(盈德)땅에, 사부대중(四部大衆) 뜻을 모아 이 정석(貞石)을 세우노니 동해(東海)바다 고갈(枯渴)하고 허공계(虛空界)가 다하도록, 비로자나(毘盧遮那)진법신(眞法身)이 온 국민(國民)을 지켜지다. 불기2552(2008)년10월21일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 원장 가산 지관 근찬              (大韓佛敎曹溪宗總務院 院長 伽山 智冠 謹撰)  나옹왕사 문도회장 서남사 주지 철학박사 현담 합장.]]></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1:26:00 +0900</pubDate>
<category>독자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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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전기차 충전시설 첫 가동]]></title>
<link><![CDATA[http://ydinews.co.kr/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24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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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개관 이후 최초로 관람객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 완료하고, 지난 6월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충전시설은 200kW급 급속 충전기 2기로, 충전기 1기당 2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총 4대의 전기차가 동시에 각 100kW 출력으로 충전을 진행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충전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과학관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자체 예산 확보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환경부 공공급속충전시설 설치 수요조사에 최종 선정되면서 전액 국비 지원을 통해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  김외철 관장은 지난해 관람객 편의시설인 파도소리 오션마켓 개점에 이어, 이번 전기차 충전시설은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누적 관람객 150만명(26.6.2.)을 달성한 과학관으로서는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시설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1:18:16 +0900</pubDate>
<category>울진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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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title>
<link><![CDATA[http://ydinews.co.kr/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24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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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먼저,지난 13년전 탈원전정책의 아픔으로 취소된 천지원전의 군민염원이 결국 군민모두의 결실로 맺어지게 되었습니다  당ㆍ정ㆍ관ㆍ민 똘똘 뭉친 저희 영덕군을 최종후보지로 선정되게 끔 공정한 평가와 판단을 해 주신 부지선정위원회와 정부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이 신규 원전 유치를 영덕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제시하며 지역 발전 청사진을 내놓았다. 원전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지원금과 경제적 효과를 지역 전반에 확산시켜 군민들이 직접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조 당선인은 신규 원전 지원금을 단순한 보상금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도로와 항만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어르신 통합 돌봄, 전기요금 지원, 산불 피해 복구, 지역발전기금 조성, 에너지 산업 육성 등에 집중 투자해 지방소멸위기대응과 먹고 사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단 계획이다.  특히 원전을 중심으로 태양광풍력수소 산업을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속히 영덕 에너지믹스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가 포럼을 정례화해 에너지 정책과 안전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조 당선인은 원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과 안전,부지확장성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했다. 그는 주민 동의와 상생을 기반으로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원전이 가져오는 성과와 이익이 특정 계층이 아닌 모든 군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전과 연계한 신산업 육성 방안도 제시됐다. 원전 온배수열을 활용한 첨단 열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원예시설과 양식장, 아쿠아리움, 식물원, 해양레저시설 등을 집적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관광산업 수요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조 당선인 측은 이 사업이 연간 10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와 수천 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농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도 주요 과제다. 친환경 인증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영덕 농수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집하ㆍ포장ㆍ판로 확대를 전면지원한다. 이와 함께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원자력 연수원과 복합체육시설, 종사자 주거단지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블루로드와 영덕대게축제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의료와 교육 부문에서는 노인질환 특화 의료서비스 확대,긴급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 소아청소년과 및 산부인과 지원 강화, 획기적 장학사업과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조 당선인은 신규 원전 유치는 단순한 발전소 건설이 아니라 영덕의 산업 구조와 생활환경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고 예산1조원시대의 지방경영성공시대를 군민 모두가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1:25:34 +0900</pubDate>
<category>정치의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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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영덕군 민원담당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실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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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영덕군은 격무로 지친 민원담당 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본청과 읍면, 보건, 사회복지 분야 민원담당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관내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 힐링워크숍을 1일간 진행했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다양한 민원응대 과정에서 정서적, 감정적 소모가 많은 민원업무 담당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정신적 고통을 겪는 직원들의 심신 안정과 휴식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힐링프로그램은 체험활동 및 기공체조, 싱잉볼 명상, 아로마테라피, 건강음식 제공 등 쉼과 여유를 통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중점을 두었다.  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민원업무 담당자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의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1:23:45 +0900</pubDate>
<category>영덕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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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영덕군 HPB 국가예방접종 12세 남성 청소년 확대 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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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영덕군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기존 여성 청소년(12~17세)과 저소득층 여성(18~26세)에서 올해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으로 확대해 무료 예방 접종한다.  흔히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로, 남성이 백신을 접종할 경우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등 관련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특히 HPV 감염에 노출되기 전에 접종하면 예방 효과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10대 청소년기에 예방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 대상자는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받아야 하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백신 재고 상황이 수시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현재 영덕군보건소는 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관내 교육지원청과 학교에 안내문을 배부하고, 2014년생 남아 대상자에게는 개별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개인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체의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적기에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보호자께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1:22:55 +0900</pubDate>
<category>영덕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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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영덕교육지원청 교육원로 초청 사은행사 개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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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2026년 6월 19일(금) 영덕 내 음식점에서 지역 교육 발전에 헌신해 온 교육원로를 초청해 사은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덕교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교육원로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선배 교육자들의 교육 철학과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교육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성호 교육장은 오늘의 영덕교육은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신 교육원로 여러분의 열정과 사랑 위에 세워졌다며 선배 교육자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학생 한 명 한 명이 미래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따뜻하고 내실 있는 영덕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원로와 현직 교육자 간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1:21:02 +0900</pubDate>
<category>영덕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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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3회 해양사랑 교육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title>
<link><![CDATA[http://ydinews.co.kr/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24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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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경상북도 환경교과교육연구회(회장 추은엽)이 주최하고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 등 경상북도 4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 「제3회 해양사랑 교육페스티벌」이 6월 20일(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해양사랑 교육페스티벌은 해양의 중요성과 해양환경 보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의 해양환경 실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해양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바다를 주제로 ▲해양환경 교육 체험 ▲해양생물 탐구 프로그램 ▲해양쓰레기 저감 및 자원순환 체험 ▲해양안전 교육 ▲환경해양 관련 전시 및 홍보부스 ▲가족 참여형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해양의 가치를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은 높은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해양생태계의 중요성과 해양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세대가 바다와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1:19:51 +0900</pubDate>
<category>울진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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