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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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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전국 최고의 규모 '막창 1번지'

품위있는 시설에 맛까지 전국 최고!

기사입력 2010-01-13 08:49 수정 2010-01-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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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집이라고 하면 우선 허름한 식당을 연상하게 된다. 이러한 편견을 깨고 성서 대로변에 레스토랑 보다 깨끗한 1천 평이 넘는 대규모 시설과 동시에 2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널 직한 ‘막창 1번지’가 대구의 새로운 명소로 소문나고 있다.  













주인장이 그렇게 손님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모든 재료에서 조리까지 일일이 검수하고 확인하니 음식이 정갈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정식 오픈도 하지 않았지만 손님들의 입 소문으로 말 그대로 문전성시다.











 
꼬들꼬들하게 잘 익은 막창에 주인장의 특별하게 조리된 양념과 함께 한 입에 넣으면 깔끔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여기에 소맥 한잔을 곁들이면 세상의 모든 것 부러울 것이 없다.
 









그리고 또 막창과 함께 겨울에 인기 있는 대창은 무엇보다 손질이 맛을 좌우한다. 막창 1번지의 대창은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필수아미노산을 잘 보존해서 보충시켜 주고 사람 몸에 좋다는 내장의 깊고 구수한 맛을 느끼기에 손색이 없다.












 

또, 미국산 소꽃갈비살이 1인분에 9천원 아주 착한 가격으로 가격대비 환상적이다. 소고기값이 천정부지로 올라 마음껏 먹을 수 없었으나 ‘막창 1번지’에서는 허리띠를 풀고 품질 좋고 마블링이 확실한 소꽃갈비살을 양껏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최근 웰빙 보양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생오리도 ‘막창 1번지’에서 올바른 숙성을 거친 육질의 맛을 볼 수 있다. 오리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살찌지 않는 음식으로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최근 인기가 높다.









 
‘막창 1번지’는 나중에 고기를 다 먹고 후식으로 젊은 층과 어린이들의 입맛에 맛는 라면, 그리고 만둣국, 내장까지 고소한 냄새가 전해지는 지글지글 끓은 된장찌개가 준비되어 있어 각자의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좋다.









 
‘막창 1번지’는 대구시 달서구 장지동 162번지에 1천2백 여 평의 널직한 공간에 단체석에서부터 소규모 가족석까지 분위기에 맞게 시설이 되어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후4시부터 새벽 2시까지 한다.









 
찾아오는 길은 이곡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을 이용시 2호선 이곡역3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막창 1번지’가 나오고 (구)고래등횟집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예약전화는 053-295-0011, 011-510-3325로 하면 된다.


이외에도 막창을 싫어하는 사람이나 막창과 어울리는 삼겹살도 다른 집과 달리 두껍게 썰어 육질과 육즙을 그대로 머금은 채로 나오는 것을 보면 굽지 않아도 군침이 날 정도로 색깔이 너무 곱다. 노릿하게 구워진 삼겹살을 상추, 깻잎에 싸서 함께 먹으면 숨어 있는 삼겹살의 맛을 찾을 수 있다. ‘막창 1번지’는 우선 상호가 말해 주듯 주 메뉴는 돼지 막창과 소 막창이다. 막창이라고 하면 일단 꼬들꼬들하고 씹는 맛이 우선 생각나듯이 이 집의 막창은 씹는 맛과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특별하게 제조한 소스가 아주 일품이다. 우선 막창 1번지는 지금까지의 막창 집을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 집은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지와 건물에 이인순 주인장이 직접 시설하고 오픈하여 현재는 치마를 두르고 직접 손님을 맞는다. 


이태우 기자 (ltw0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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