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종자원 경북지원(지원장 이학주)은 금년도 봄에 파종할 콩 보급종을 2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에 신청 받을 품종은 대원콩(장류, 두부콩) 135톤이며, 종자 공급가격은 5kg당 12,200원으로 신청한 종자는 4월경 지역농협을 통하여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에서 공급하는 콩 보급종은 품종 고유의 특성이 유지되고 LMO(유전자변형생물체) 위해성 논란으로부터 안전한 종자이므로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콩 보급종 신청시 특별히 유의할 점은 농가에서 친환경 재배면적 대비 필요 이상으로 미소독 종자 신청이 금지된다는 점이다.(농가 최대 신청량을 300kg이하로 제한)
아울러 국립종자원 경북지원 관계자는 벼 보급종인 운광벼, 삼광벼 등의 품종이 남아 있어 아직까지 볍씨를 구하지 못한 농가는 인터넷(http://www.seed.go.kr) 또는 전화 신청(☎ 054-858-5703)을 통하여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필요한 농가의 종자 신청을 당부했다.
개별 신청물량은 2월1일부터 파종기전까지 신청 받으며, 보급종 볍씨 공급가격은 20kg당 33,260원으로 신청된 물량은 농가가 직접 방문하여 수령할 수 있으며 택배 요청시 택배비는 농가부담이다.
품종별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품종 특성 등에 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국립종자원 경북지원(☎ 054-858-5703)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북/류성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