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2 17:28

  • 인사이드 > 가볼만한곳

옥계계곡에서 흘러나온 배롱나무 꽃길

기사입력 2010-04-13 13:07 수정 2010-04-13 13:0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영덕군 달산면(면장 이창호)은 새 봄 단장에 한창이다. 4계절 전천후 관광지로 급부상한 달산면 옥계계곡과 팔각산을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최근 각종 국책사업을 비롯하여 영덕군 군비 지원사업 또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총 사업비 54억원의 “옥계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와 맞물려 달산면은 4계절 휴식.휴양의 명소를 위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옥계계곡 일대에만 한정돼 오던 관광․유원지 조성사업을 관내 전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왕복 54km의 연도변에 10여년간 3,500여주의 배롱나무를 식재.보식해 왔으며 정전작업과 병해충 방제작업을 적재적소에 함으로써 100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항상 깨끗하고 튼튼한 꽃길을 조성해 왔다.

전년도 정전작업 및 시비살포에 이어 충실한 꽃망울을 피우기 위해 병해충 방제작업을 신속히 추진하였으며, 이에 이창호 면장은 “옥계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과 연계하여 매년 특색있는 가로화단 및 연도변 꽃길조성에 만전을 기해 자연과 어우러진 전국 최고의 4계절 관광지 조성에 한몫 할 것이다”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태우 기자 (ltw0808@naver.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