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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발굴과 독거노인 보호에 총력을 기울여

기사입력 2010-04-14 21:28 수정 2010-04-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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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면(면장 김성하)은 최근 농어촌지역 해결과제인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발굴과 안전확인이 필요한 독거노인 보호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고 각 마을 이장을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일제조사 된 저소득층은 기초생활보장법 기준초과로 보호받지 못하는 생계곤란 저소득가구 52가구와 부양가족이 없고 또 부양가족이 있어도 실제로 돌보지 않아 안전확인이 필요한 독거노인 54가구이다.
 
조사된 생계곤란 가구에 대해서는 후원금 및 후원물품 기탁 시 최우선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필요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의료비 및 생계비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확인이 필요한 거동불편 독거노인에 대해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1:1 노-노 매칭사업을 실시하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작업전 대상가구를 방문하여 안전확인을 하여 현장에서 담당공무원에게 일일보고를 한 후 작업을 시작하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강구면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연말이나 명절에만 일시적으로 집중되지 않도록 이웃사랑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것이며, 저소득가정 발굴과 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후원자 개발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태우 기자 (ltw0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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