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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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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보다 좋다는 목사님

기사입력 2008-03-22 18:12 수정 2008-03-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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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병곡면 원황2리 중앙교회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목사님과 개인적으로 잘 모르지만, 우리 사무실에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볼 일을 봐 주러 오시는 일로 여러번 뵈었습니다.

목사님은 수수한 차림에 동민들을 모시는 돌쇠 같으십니다.(표현 죄송)
예금계든, 대출계든...어려운 사람들의 지팡이가 되어 볼 일을 도와 주시고
봉고 차로 또 모시고 가시곤 하셨습니다.

볼 일 마치고 돌아 가실때 봉고차가 보이지 않도록 내다보게 되는..
긴 여운을 남기시고 가시던 중앙교회 목사님.
아마도 예수님이 바라시는 목사의 참모습이 바로 이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아름다운 분이셨습니다.

이 동네에 가면 어르신들이 그럽니다.
아들 보다 더 낫고...예수님은 누군지 잘 모르지만 목사님 보면 예수님 믿고 싶다고요.
홀로 어르신들이 의지할 곳이 바로 이 마을 교회 목사님이라시니,

교회에 다니는 교우이든, 안 다니는 사람이든,어렵고 외로운 어르신 보살핌에 그리도
잘 하신다니 아름다운 이웃이 아닌가 싶네요.

목사님 이야기 듣고 잠깐이라도 기분 좋아지시라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어려운 어르신들의 등받이가 되어 주시는 중앙교회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덕군 홈페이지에서 작성자:이순희 작성일:2008.03.11 (15:51) 최근수정일:2008.03.11 (15:55) IP:211.224.55.6 조회수:186

이태우 기자 (ltw0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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