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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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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불편은 외면하는 Kt의 휴대전화 관리시스템

기사입력 2025-10-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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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휴대전화 관리 시스템의 부실로 소비자가 큰 불편을 격고 있는데도 서비스상태는 제자리걸음이다.
 
지난 3월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경북북부지역으로 확산되어 천문학적 피해를 남기고 화마에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은 일상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휴대전화까지 통화품질이 떨어져 큰 불편을 격고 있지만 아직도 정상적인 복구가 되지않고 있다.
  
대형산불로 인해 휴대전화 기지국이 소실되고 인터넷 선로까지 산불에 타버려  복구는 임시조치일 뿐 정상적인 통화가 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Kt 에 통화 불편을 10여차례 신고를 했지만 현장방문 수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영덕읍 삼계리에는 인터넷선로의 전신주가 넘어질 우려가 있다고 신고를 여러차례 해도 산불피해 7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복구가 안되고 있어 안전사고까지 예상되고있는  실정이다.
 
Kt는 지난번 소액결재 사고로 인해 인터넷선로에 연결해서 통화품질 향상을 기할 수 있는 기가아토 장비 설치를 보류하고 있는 상태라며  통화품질이 떨어지는 장소에는 임시방편으로 가옥내에 소형증폭기를 설치해주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지역을 Kt로부터 관리위탁을 하고있는 MOS 라는 위탁관리회사는 현재상태로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며 통화품질이 나쁜 지역은 기지국에 중계기를 부설하는 방법뿐인데 Kt에 여러차례 건의를 했지만 시행이 되지않고 있다는 답변이다.
 
산불이 발생해 피해를 당한지 7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정상적인 복구를 못하고 있는 Kt의 부실행정이 이재민들의 가슴에 더깊은 상처를 안기고 있다.
 

권태환 기자 (ltw0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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