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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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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이 신규원전 후보지로 급 부상 

기사입력 2026-01-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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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AI 시대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신규원전 2기를 건설한다는 방안을 확정하고 건설장소는  다음달 공모후 6~7월경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준계획(이하전기본)에 따른 신규원전건설을 확정하면서 후보지로 영덕과 울진 울주군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영덕의 경우 천지원전1.2호기 건설을 추진하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2017년 사업이 백지화된 지역이다.
 
이번에 건설되는 신규원전은 작년 2월 확정된 국가전기본 계획안에 따르면 총2.8GW규모인 대형원전2기를 2037년과 2038년 도입하고 소형모듈원전(SRM) 0.7GW를 신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영덕군의 경우 천지원전2기를 건설하기 위해 기초조사를 마치고 부지도 90만평이  확보되어 있고 14%정도는 이미 대금까지 지불하고 한수원이 매입을 해둔 곳으로  주민 수용성도 확보되어  가장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는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영덕지역주민들은 지역소멸과 피폐된 지역경제를 우려하면서 원전건설이 지역활로를 찾는 대안 이라면서 대체적으로 반기고 있는 분위기다.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2월중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부지공모를 시작해 2개월간 진행후 부지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치면 6.7월정도 후보지가 윤곽을 드러낼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시기가 지방선거와 맞물려 현직 지자체장이 선거에 유불리를 저울질하고있어 주민다수의 의사와 다르게 작용할 수 도 있다는 것이 최대 걸림돌이 될 우려가 있어 산자부의 공모신청에 변수가 될수도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권태환 기자 (ltw0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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