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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초, 우정과 꿈을 키우는 도농이음 한마당 운영  

기사입력 2026-06-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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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야성초등학교(교장 이창훈)는 6월 18일(목) 지품초등학교와 함께 2026학년도 경북 도농이음교실 활동의 일환으로 「이음으로 하나 되는 도농이음 한마당」을 운영했다.
 
도농 이음 교실은 도농 간 교육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영덕에서는 큰학교인 영덕야성초등학교의 5학년 1반 학생들과 작은학교인 지품초등학교의 5학년 전체학생들이 서로의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지품초등학교에서의 학교 텃밭 가꾸기 활동에 이어 2번째 교육교류를 활동으로 양교 5학년 학생들이 영덕야성초 강당 및 교실에서 함께 뛰며 우정을 쌓고, 함께 그리며 꿈을 키우는 특별한 만남을 통해 학교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체육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다양한 놀이와 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였다. 특히 학교가 다른 친구들과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이어진 협동화 그리기 활동에서는 양교 5학년 학생들이 하나의 작품을 함께 완성하며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 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역할을 나누어 작품을 완성하였고, 이를 통해 화합과 우정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최OO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함께 만든 작품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덕야성초등학교 이창훈 교장은 “이번 도농이음 한마당은 학생들이 다양한 친구들과 교류하며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농이음교실을 통해 학생들의 폭넓은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덕야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경북 도농이음교실 운영을 통해 학교 간 교육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권태환 기자 (ltw0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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