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3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0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영덕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하고 영덕군과 영덕소방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주요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현장대응 역량을 높이고 대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주홍 영덕군수와 황재철 경북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행사장을 찾아 대원들을 격려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대원 간 교류와 친목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화복과 방수화 등 소방장비를 활용한 경연과 수난현장에서 활용되는 드로우백 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재난현장 대응에 필요한 신속성과 협동심을 높였다.
경연 후에는 장기자랑과 경품추첨, 성적 발표 및 시상 등 화합의 시간이 이어져 대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지역 안전을 위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진 화합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