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는 이달 1일부터 농촌 일손돕기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농번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 울진군 소재 농가의 신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영덕보호관찰소는 9월 1일부터 오늘(9일)까지 총 31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하여 호박 모종 심기, 농장 주변 정리, 우렁이 농장 정비 등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9월 11일(금)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K씨는 “아직 낮에는 날씨가 덥지만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일하니 덜 힘들고,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준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덕보호관찰소 박종석 소장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현장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적극 투입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