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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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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민.관.공 연안 정화활동 실시  

기사입력 2026-09-0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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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동해본부(본부장 윤종국)는 8일 울산광역시, 고려아연, 평동어촌계와 함께 울산 연안 생태계 환경 개선을 위한 「민간협력 연안 정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수산자원공단, 울산광역시, 그리고 고려아연이 함께 지난 7월에 체결한 ‘민간 협력 바다숲 가꾸기 사업’ 협약의 후속 교류의 일환이다. 협약은 연안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및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 조성을 위한 ESG 협력을 위해 실시되었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한국수산자원공단을 비롯해 고려아연 직원, 울산광역시 공무원, 울산시 지역 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여해 울산 평동 일대 해변을 중심으로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함께 땀을 흘렸다.

윤종국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은 “깨끗한 바다와 풍부한 수산자원을 만드는 일은 공단과 지자체뿐만 아니라 기업과 지역민 모두의 협심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풍요로운 바다 생태계 구축을 위해 바다숲 조성,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수산종자 방류 사업 등과 더불어 지역 어촌계 및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해양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태환 기자 (ltw0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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